close

XIA  

俊秀抵德國的記者會

原文 --

[장진리기자] SM과의 전속 계약 분쟁 조정 합의로 3 4개월간의 갈등을 끝낸 JYJ 김준수가 방송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이하 현지시간) 독일 에센 쉐라톤 호텔에서 '시아 퍼스트 월드 투어 콘서트 타란탈레그라(XIA 1ST WORLD TOUR CONCERT TARANTALLEGRA)' 개최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난 김준수는 "저조차도 수가 없다"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전속 계약을 둘러싼 분쟁이 합의로 마무리되면서 과연 JYJ 멤버들을 예능 방송에서 있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김준수를 비롯, 김재중-박유천 JYJ 멤버들은 드라마를 제외한 방송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모습을 찾아볼 없었던 .

대해 김준수는 "어떻게 흘러갈지 수는 없어서 얘기하기가 조심스럽다" "하지만 이런 결과를 받았다고 해서 방송활동을 있게 된다면 3 4개월전 가처분 신청 이후 이미 방송을 있었어야 한다고 본다"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이걸로 방송 활동을 하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언제나 (방송 출연을) 꿈꾼다. 사실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다. 이번에 방송 활동을 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방송을 있으면 좋겠다" 희망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30 오후 독일 오버하우젠 터비네할레에서 독일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XIA_2

重點是 --

俊醬在德國演唱會的記者招待會上,
被問及: "覺得以後能出演電視節目嗎?" 時

俊醬回答說:


"如果能因為本次判決就上電視節目的話,3年前就應該能了。

到底能不能把這次判決當做上節目的保證,我也不知道,我們一直都夢想著,

但是,我其實更想問問記者朋友們,你們覺得能嗎?"

406951_436171213117226_1820483912_n  

598615_436122949788719_1091384373_n  

IE001522418_STD  

전 동방신기 멤버였던 JYJ 김준수가 향후 동방신기의 활동에 대해 밝혔다. 

김준수는 29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독일 에쎈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월드투어 기자간담회에서 "막연할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다면 감회가 새롭고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수가 속한 JYJ는 2009년 7월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에 대한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3년 4개월 동안 법적 분쟁을 이어왔던 이들은 SM과 체결했던 모든 계약을 종료하기로 28일 합의했다.

김준수는 향후 5명의 동방신기를 다시 볼 수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간이 좀 많이 흐르긴 했지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지금으로서는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드릴 수 없다는 것"이라면서 "나 역시 동방신기로서 가수가 되었기 때문에 안타까운 것은 사실이다. 멤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준수는 "지금 현재로서는 뭔가 이것에 대해 안타까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불공정한 것에 있어서 회사와 싸웠던 것뿐이지 동방신기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싶어서, 팀을 떠나고 싶어서 했던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준수는 "팬 여러분에게 송구수럽지만 언제나 동방신기라는 타이틀은 내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또 동방신기로서의 5년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면서 "막연할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다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그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북미, 남미 등지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었던 김준수는 오는 30일 독일 오버하우젠에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新聞修正 --

新聞     

=============================================================================

11月28日

JYJ金俊秀亮相機場 粉色髮型個性十足1:00

韓國男團JYJ的主唱金俊秀為了參加歐洲巡唱之德國個唱,昨日(11月28日)透過仁川機場趕赴德國。 金俊秀的個唱將於11月30日在Korn、Motor head、Stone sour、... 

韓國男團JYJ的主唱金俊秀為了參加歐洲巡唱之德國個唱,昨日(11月28日)透過仁川機場趕赴德國。 金俊秀的個唱將於11月30日在Korn、Motor head、Stone sour、Caliban等世界級著名歌手開過個唱的德國“Turbinenhalle”舉行。金俊秀的經紀公司對此表示:“金俊秀是亞洲歌手中首次在Turbinenhalle舉行的個唱,並聚集了全世界歌迷與歌壇相關人士的矚目。” 歐洲公演的相關人士也稱道:“6月至7月,金俊秀的《TARANTALLEGRA》在德國亞洲音樂排行榜上連續排名第一,他的人氣是別人望塵莫及的。金俊秀的個唱將會帶給德國的粉絲極大的驚喜。” 此外,今年5月發表個人單曲專輯《TARANTALLEGRA》的金俊秀已經在首爾、泰國、台灣、印度尼西亞、上海、香港等亞洲國家及紐約、墨西哥等北南美的五大城市成功舉辦了個唱。
http://tw.news.yahoo.com/video/jyj%E9%87%91%E4%BF%8A%E7%A7%80%E4%BA%AE%E7%9B%B8%E6%A9%9F%E5%A0%B4-%E7%B2%89%E8%89%B2%E9%AB%AE%E5%9E%8B%E5%80%8B%E6%80%A7%E5%8D%81%E8%B6%B3-020900506.html

Jun_6

Jun_1

 Jun_2

 Jun_3

 Jun_4

Jun_5  

 

俊秀的推特--

①걷고 걷고..또 걷는다(走路 走路...又是走路)

 

XIA_5  

②12월 콘서트..새편곡..걸으면서 확인중..무슨곡을 듣고 있을까요?^^

(12月演唱会...新的编曲...一边走路一边想清楚)

 

XIA_5  

③정답은..들리나요..^^(正确答案是..Can you hear me..^^)

XIA_4  

④오랫만에 걸으면서..새로편곡된 피아노 반주에..들리나요를 가볍게 불러보는데..오랫만인데도..가사가 다 생각이나네.. 빛나는 저 태양 바라봐요..언제나 그댈 내려다봐요.. 새삼 참 좋은 노래더라..^^(隔了好久第一次一边走路..一边想着新的钢琴编曲..我轻轻地唱着Can You Hear Me...尽管这很久了..但我能想起所有的歌词..‘看着那艳阳..它总是俯视着你’..这真是一首很好的歌曲啊..^^)

 

 

arrow
arrow
    全站熱搜

    Belinda 發表在 痞客邦 留言(20) 人氣()